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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추천) 살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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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연예대상 우수상: 김승현 최고의 엔터테이너상:최양락 방현숙 베스트 커플상: 김언준 백옥자 부부 올해의 연예작가상: 유부남들, 올해 kbs 연예대상을 휩쓴 예능 "사는 남자들"。요즘 이 예능 정주행으로 살맛난다.매우 재밋움..데뷔 20년째의 김승현 데뷔하자마자 나가고,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3살 된 딸이 있다고 고백하면 바로 무명 생활을 보내게 된다.고등학생 수빈이와 함께 사는 날을 꿈꾸며 초보 아버지의 일상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처음은 저렇게 재미있지? 짜지 않니? 라고 할 정도로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해서 시트콤처럼 재미있다.대본이 있다 하더라도 큰 틀만 정해져 있고 각자 캐릭터 나름대로 사건이 흘러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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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아빠금 온 준 씨 광산 김 씨 제3김 온 준 김포시 대표 수의 나무 김포 애인 가정의 소중한 여사와 상담 없이 사고를 일으키고 백 옥 옥 저 여사가 뭐라고 하면 목청껏, 나중에 음식을 칭찬하는 외모 칭찬에서 백 옥 옥 저 여사심을 녹여광산 김 씨에 대한 자부심 아주 강함 장 오랜 역사적 중요시 심리 심리 치료 후 미약하게 부드러워져마음 특기:발라크 소 소리기 화법:서술어+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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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의 엄마, 백옥자 여사, 아빠와 열살차 만성 요통에 시달리며, 놀러가면 잘 놀고 일할 때 주로 아프다고 허심 김포 제일의 미인, 유부남의 사고 편한 날은 거의 없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겨낸 아빠가 막사와 싸워도 요리 찬양, 외모를 칭찬해 드리면 마음이 열리고, 살랑살랑 기분이 녹음.저렇게 예쁘고 살림꾼도 좋고 지혜로심에도 평소에 가족들이 칭찬에 얼마나 몰렸으면 좋겠는데.. 조금 마음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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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딸 김 수빈 사춘기 딸아빠보다는 아저씨가 낙방송 전까지만 해도 딸과는 서먹서먹한 사이였지만 방송 이후 아빠와 자주 친해지는 특징:방구석의 러버, 일단 치고 봄 갑자기 타는 아빠가 어색해서 피하는 것이 느껴진다.점점 아빠에게 마음이 열려있는 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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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동생, 김승환씨, 듣기 싫은 말: 아빠를 닮았다. 별명: 하마짐안 음식점의 책임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믿음직스럽지 않은 오빠를 대신해 집의 큰 소사를 책임진다. 수빈이와 가장 친한 사이, 수빈의 담임 선생님, 친한 친구 등을 알고 있다.곧 고기집 오픈 준비중눈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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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20년 전 스타 3살 된 딸이 있다고 고백한 이후 무명 연예인이 되어 삼성동(옥탑방에서 간신히 살쥬은아직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캥거루족을 대표한다.지금부터라도 딸과 가족을 책임지려 하고 있다.끝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이 멋진 국민책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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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 김씨 큰형은 엄해서 말이 없다 요즘 걱정:가끔 동생들이 기어 올라간다?자랑거리:박사 학위를 받은 며느리의 칭찬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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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 김씨 막내 김기중 김기중 김기준).형뻘은 무려 약 20살 차이의 집의 트러블 메이커. 해머가 엄마 상의 없이 트럭을 동생에게 주었다 고마워서 집안의 보물 고려청자를 가져왔는데 가짜였다.아버지가 광산 김 씨의 일이라면 앞장서서 감자 심기 등 농사일도 도왔지만, 조카의 식당에 채소를 낼 수 없다고 한다.제작진은 이 인물에게 여행, 선생님을 만나 욱하는 성격상담, 미인대회 등 소스만 제공하는 것 같다.요즘 정말 즐거운 현실예능 추천 #살림남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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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 최양락 팽현숙 부부 팽현숙 씨 사업이 성공해 정말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많이 고생하신 것 같다. 예능에서 그런게 보인다; 김승현이 잘될때 진심으로 같이 축하해주고 조언해주고 같이 웃고 울때 항상 따뜻한 것을 느낀다.갠 승환 씨의 고깃집 오픈을 앞두고 아직도 업종 선택 못하고 모두 고구마 100개 먹을 때, 음식업 사업 성공하는 방법 일일이 손으로 적어서 썼던 때의 감동 여기 나오는 삶 사람이 다 잘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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