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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춘혜병원, CCM가수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5:10

    안녕하세요~! 어제였어요? 19일 명지대 츄은히에 병원 사회 사업실의 목소리의 악행사가 열렸습니다.이날은 CCM가수인 칭찬 사역 활동을 11층 계속하시는 "지선"님에게 감동의 공연을 선물하셨습니다.그럼 어제 행사 이것저것 살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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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춘혜병원의 월례행사는 매월 다양한 소음악, 무용예술공연을 환자분들에게 선보이며, 환자와 보호자, 간병자분들의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행사입니다.병원의 정기적인 행사이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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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씨의 걱정으로 내용량을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하나 5년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이 곡은 지선의 부모가 속한 아이 빅 밴드 멤버들이 연주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임.이 sound악의 부설명을 하자면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많은 걱정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녀의 sound성을 통해 살아계신 하과인님이 걱정하셔야 할 내용이라고!"라고 내용을 쓰고 있는 저도 이 곡을 들으면서 감정의 평안과 휴식을 잠시 과인처럼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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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중간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선 씨가 칭찬 사역을 하게 된 계기, 하본인분의 은혜를 통한 인생의 재발견등을 본인의 E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하는 모습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어떤 본인이겠지만 본인의 잘못, 아픈 과거 등을 남 또는 대중 앞에서 하는 것은 정예기가 아닌 결정이라고 소견하거든요. 우리는 이런 모습에 더 감동받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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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행사 동영상의 일부인데요. 음악을 같이 들어보세요. volum up !!! 요즘도 허밍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드물게 중독성이 있네요.


    늘 그랬던 것처럼 소개한 곡은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노래와 이 말에서 1시간 내내 채우세욘 지송 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아, 그리고 CD를 받은 환자분 축하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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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이 빠진게 유감이에요. 이날 수고해주신 스태프분들하고 지성이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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