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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사이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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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달 하나 5최초(금), 서울 코엑스에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 법 제도 마련을 위한 "자율 차 사이버 보안 세미 나"를 개최했습니다.


    본 세미과인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여 자율주행차의 사이버 보안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제도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현재 자율주행차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제 안전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UN WP.29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기술회의--을 통해서 2020년을 목표로서 사이버 보안 국제 안전 기준을 세웠고,*UN산하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 협의 기구(WP.29), 사이버 보안 전문가 기술 회의(2016.2~)한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정부와 관련 단체 등이 참여 우리그와잉라은 자율 차 사이버 보안 관련 국제 기준 회의 참석 및 연구 개발(R&D)**를 통해서 사이버 보안 안전 기준을 준비 중인 것 니다니다. **자율 차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16~'19), 도심 도로 자율 협조, 주행 안전과 인프라 연구('19~'21)-역시한 안전 기준의 제정에 앞장 서고, 자동차 사이버 보안 지침을 작성·발표하고 자동차 산업계가 사이버 보안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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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 나쁘지 않아는 '2030의 미래 차 산업 발전 전략***'에 의해서 자율 차 사이버 보안 정책과 제도 및 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의 미래 차 국가 비전 선포식('19.10)에서 '2024년까지 완전 자율 주행(레벨 4)제도, 세계 최초의 완비'을 통한 '2027년 완전 자율 주행, 세계 첫 상용화'목표 제시 UN WP.29의 사이버 보안 국제 안전 기준의 동향 소개에 이어국토부와 공단은 국제 기준 조화를 기반으로 한국 내 자동차 사이버 보안 지침 초안을 발표하고 정부나 산·학·연의 전문의들이 사이버 보안 제도화에 대한 토론을 통해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 안전성 확보 차원 충공에 상념 하면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자동차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자율주행화 및 증가하는 편의성만큼 효과적이지 않아 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도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위협 요소와 그에 대한 대응 사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미래차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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