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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과 움직이는 태양계 증강현실 관심폭발!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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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스텔라야.아이가 이달부터 천문대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매월 하루씩 가서 별도 보고 천문학에 관한 수업을 받게 됩니다.같은 초등학교 동료들과 함께 팀에서 수업을 듣다 보니 정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어요.그리고 별과 천체에 대한 관념도 커서 초등학교 교과수준에 맞는 책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확장현 정말 입체 영상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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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하나 5국 동시 출간된 움직이는 태양계이다 이다.초등학교 교과목 공부는 뭐니뭐니해도 관심이 가장 중요하죠.앱을 깔아서 증강현실로 이것저것 볼 수 있기 때문에 보통 화면에서 보는 책과는 정말 다른 생각입니다.별의 운동을 이해하려면 공간을 생각해야 하는데 3D에서 본인에 왔으니 정확히 이해가 한번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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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도 바로 다운받았어요! 앱만 있으면 작동할 수 없어요. 책과 함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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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태양계에 관한 내용입니다.아이에게 별이 뭐냐고 물었더니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래요.짝짝짝~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어요.태양을 가운데로 8개의 행성이 돌고 있고, 그 행성도 위성이 돌고 있습니다.태양계에는 별이 태양인 자신밖에 없다는 것! 초등학교 수준에 맞게 어려운 내용은 자신에게 오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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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도 원래 태양계 행성이었는데 지금은 왜 행성으로 분류돼요.크기도 아주 작아서 자신만의 궤도를 가질 수 없다고 하더군요.8개의 행성이 있지만 인간이 직접 간 곳은 없다고 하니까.. 아직 영화 속의 예상과 현실은 차이가 큽니다.지구는 3번째 행성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태양으로부터의 거리와 크기가 상대적으로 표시되어 있어 태양과 지구의 크기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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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현을 볼까요?우와! 태양계가 한눈에 보여요.가운데 태양을 가운데로 여러 행성이 움직이고 있어요!


    영상으로도 찍어봤습니다. 휴대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더니 잘 안나오네요.자선 속도 조절도 할 수 있고요. 사이즈도 줄였다 늘려보고 행성을 하나하나 볼 수도 있어요.동화작용이 가능한 증강현실을 볼 수 있어 더 실감나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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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소리의 페이지는 달에 관해 자신있습니다.우주에 간 1번째 본 사람 가가린과 달로 거실 그늘에 착륙한 닐 암스 록에 관한 이 말도 오고요.외계인의 꿈을 키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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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와 펜션에 놀러가서 책을 오픈하는 바람에 아이들 둘이 서로 읽으면 난리에요.책과는 전혀 다른 반응! 달의 모습을 확인하고 확대해서 표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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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대기가 없기 때문에 소행성이 부딪친 분화구가 많다고 합니다.생생한 달의 모습을 보니 탐험하는 기분이 더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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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이후에 아무도 달을 방문하지 않는 스프니다니. 저는 그 후로 많이 방문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좀 의외라서 저도 관심있게 읽어봤어요.엄마도 같이 읽을 수 있는 초등학교 교과책이니 같이 읽거나 스토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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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구와 달 위의 기지 새클턴 화구가 달에서 우주 기지를 세우는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분화구 표면 밑에는 올소움이 가득 차 있어 물을 구할 수 있고 주변에는 솟아 있어 1년에 240하나 은 날이 들어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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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자원 조건을 분석하여 화구에 밑동을 만들어 보는 상상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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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기지를 세우고 달에서 자원을 쌓아 나쁘지 않은 엘리베이터도 만들어 보는 것이 계획입니다.좀 먼 말 같지만 무려 한 00년이 안 나쁘이 계획을 실현시키려 노력하고 왔다고 합니다. 달에서 지구 상공까지 케이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


    저는 별로 상상하지 못했어요.증강현실은 정말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엘리베이터 차량을 움직이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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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망원경도 설치하면 된다는 시각! 태양계의 행성이나 위성 같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한 스토리가 많네요.달에는 헬륨-3이라는 핵 발전소에 필요한 연료도 있고 싶은 것이 엘리베이터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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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술은 요즘 어디쯤 있는지 연구해 보겠습니다.하나 972년 달음에 월은 방문하지 못했지만 국제 우주 정거장이 2000년 발사됐으며 무인 탐사기와 로봇의 수가 항상 그랬듯이어와 하네요.화성에도 2대의 쌍둥이 탐사선이 착륙하고 요즘도 데이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언제쯤 상용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컸을 때 쯤에는 우주여행에 돈을 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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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들! 태양 주위를 도는 바위들이에요! 영화라도 보면 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하려다 위험한 장면이 우연히 본인이 되잖아요.소행성이 바위처럼 보이고, 또 예전에 공룡이 멸종한 원인으로 소행성과의 충돌을 추정하고 있다는 줄거리도 보면서 어린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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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은 정말 이렇게 이토카와라는 소행성을 볼 수 있습니다.돌려서 관찰해보면 우주공간에서 뒹굴뒹굴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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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 대해 알아보고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체크해 봤어요.아이야, 화성으로 떠날까 하고 이야기하면서 체크해 봤어요. 나빠야 할 점수가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1년간 목욕을 못해는 사실이 당싱무 심하네요. 하 화성의 환경을 보면 제2의 지구가 되는 현실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태양계의 행성 중 화송탐효무에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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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탐사선이 어떻게 착륙하고,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대해 나쁘지 않습니다.실제 화성에 나쁘지 않은 로봇들의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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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을 떠보는 여행! 6개월 이상 걸리는 비행 시간이어서 아직 사람을 보내지 않지만 화성에 토봉잉눙 우주선 설계와 연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면 그곳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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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틸러스X를 AR로 관찰해 봅시다.태양전지판을 달고 비행하는 동안 필요한 애현씨지를 제공받는다고 합니다.또 우주는 진공과 마찰이 없기 때문에 우주선의 속도를 1 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태양계에서 시작해 여러 행성과 그에 관한 이 이야기까지 펼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 이야기가 담긴 초등학교와 과학우주의 책이라 과학잡지를 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만큼 관심이 많고 사진과 자료로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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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 동안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기 위한 장기적 플랜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보세요.지구처럼 만들 수 있다면 나중에 지구가 오염되거나 소행성의 충돌이 1어 일어났을 경우에 대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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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떠 있는 탐사선으로 태양계의 저 멀리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도 탐험해 보곤 합니다. 현재 돈무오과의 더 깊은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 탐사선이 있습니다.뭔가 아주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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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을 관찰해 보겠습니다.목성에는 67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그 중 4개의 위성이 가장 크지만 이 4개의 위성은 갈릴레오가 발견한 것입니다.목성 주위를 도는 위성의 존재를 보고 모든 별이 지구를 한가운데 돌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구가 전 우주의 한복판이라고 의견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난발견이었습니다. 밝은 아래 항상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것을 알았어요.목성은 주피터이고, 그 위성은 이름이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트로 모두 주피터, 즉 제우스의 연인입니다.그리스 신화와 관련지어 의견을 나누면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천체 스토리입니다.뒤에생명의흔적을찾는이야기와태양계밖에무엇이있는지에대해서과인입니다.이것은 책에서 직접 보시겠습니다. 후후,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공부와 연계해 읽은 천문학 책이었어요.새롭고 관심있는 사실과 함께 AR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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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로 관심있게 볼 수 있는 아소도에서스의 공룡은 살아있다나 최강 공룡 배틀 같은 책도 있으니까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기는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거대아라시와 미래과학도 재밌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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